강정일 의원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달성하며 신뢰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모범이 되고 있다.

첫번째 공약인 광양시 옥룡면·봉강면 관할 소방대 신축을 추진해 지난해 10월 준공을 마쳤으며, 두번째 공약인 광양 다압면 남도2대교 개설을 성공적으로 추진, 오는 6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세번째 공약인 광영 상설시장 시설 확대는 리모델링 사업과 증축사업으로 방침을 결정하고 사업에 착수해 오는 6월 증축사업 준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전남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도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전남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전남도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 제정을 대표발의했으며, ‘전남도 자동차 관리사업의 등록 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남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안’, ‘전남도 소방용수시설 설치 및 관리 조례안’, ‘전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남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173건의 조례를 공동발의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률 제·개정을 촉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탄소중립 약속 포기한 동해 시추사업 전면 중단 촉구 건의안’, ‘농가 난방비 상승 부추기는 면세등유 경유 대체 지원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 건의했으며,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촉구 건의안’ 등 86건을 공동발의했다.

이밖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열린 ‘기후행동보상제 포럼’에 참여하고, 전라선 고속철도의 30분 이상 단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도민들의 편에서 적극 소통하고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해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