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단주 행복주택 입주 시작
월세 최대 72% 저렴 300호 공급
입력 : 2024. 07. 11(목)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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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단주 행복주택 조감도
영광군은 최근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입주가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고령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영광읍 단주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영광군이 8억원을 투입해 사업 부지를 확보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17억원을 투입해 총 300호를 건설했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주변시세 보다 50∼72% 저렴한 월세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용세탁실, 작은도서관, 협동카페, 근린생활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이 운영될 예정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입주를 축하한다”며 “입주민이 부담 없는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고령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영광읍 단주리 일원에 공공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영광군이 8억원을 투입해 사업 부지를 확보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17억원을 투입해 총 300호를 건설했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주변시세 보다 50∼72% 저렴한 월세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공동시설, 공용세탁실, 작은도서관, 협동카페, 근린생활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이 운영될 예정으로, 높은 주거 편의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군수 권한대행은 “영광단주 행복주택의 입주를 축하한다”며 “입주민이 부담 없는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더 큰 꿈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