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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뉴칼라’ 교육과정 운영
인재창조원과 협업…11월까지 20여차례 교육

2024. 04.24. 14:05:39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디지털시대 직원들의 AI기술 활용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뉴칼라(New Collar)’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디지털시대 직원들의 AI기술 활용력을 높이고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뉴칼라(New Collar)’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재창조원이 협업해 진행되는 뉴칼라 교육과정은 미래변화에 대응하고 신기술 트렌드에 맞춤화된 인재양성을 목표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칼라 교육은 지난 2020년 처음 시행됐다. 올해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20여차례에 걸쳐 500여명의 직원들에게 IT기초지식에서 AI알고리즘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Dataiku’ 관련 교육과정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AI 기술발전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 교육을 이수한 뒤 진행되는 인증시험으로 직원들은 자신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실력을 자체적으로 검증토록 하고 있다.

포스코인재창조원 관계자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AI와 로봇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이 핵심 요소”라며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뉴칼라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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