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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급
선불 충전식 카드→농협 카드 포인트로 변경

2024. 04.24. 09:43:46

구례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의 포인트 지급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시·군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우처 포인트를 기존 선불카드 충전 방식에서 농협 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

농협 카드를 보유한 여성 농어업인은 별도로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변경 사항을 문자로 안내하고 카드 미보유자에 대해서는 별도 카드발급을 안내할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카드는 여성 농어업인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카드는 의료(병원, 약국) 분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구례=전창제 기자 dong-eah@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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