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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섬’ 소안도서 학생 백일장 대회
5월 23일 항일운동기념광장서
시·그림 등 부문…UCC 공모전도

2024. 04.23. 18:09:29

제14회 문예백일장 대회 현장.
‘항일의 섬’ 전남 완도 소안도에서 제15회 전국 학생문예백일장 대회가 열린다.

23일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회장 김광선)에 따르면 제33회 소안항일운동 기념추모제와 제15회 문예백일장 대회가 오는 5월 23일 오전 11시 완도 소안면 항일운동기념광장 항일문화창조센터에서 펼쳐진다.

소안항일운동의 숭고한 나라 사랑의 뜻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백일장은 시, 산문, 그림, 독후감 부문에서 89명을 시상하며 총 상금은 1060만원이다. 올해는 UCC 공모전이 추가됐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이 참가대상이다. 5월 22일까지 신청하고 23일 대회에 참가해 주제에 맞는 글과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UCC는 주제에 맞는 영상 작품을 1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soan0516.com)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제33회 소안항일운동 기념추모제와 제15회 문예백일장 대회가 5월 23일 오전 11시 완도 소안면 항일운동기념광장 항일문화창조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제32회 소안항일운동 기념 추모제 진행 모습.
보훈부장관상과 광주지방보훈청장상, 전남도지사상, 전남도교육감상, 완도군수상 등을 시상하며, 수상자는 오는 6월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백일장 수상작은 오는 9월까지 작품집으로 제작돼 보급된다.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는 이날 소안항일운동기념 추모제와 당사도 등대 습격 의병의거 기념 연극 공연, 당사도 항일현장 답사 등 행사를 진행해 조국 광복을 염원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길 예정이다.

김광선 회장은 “남도의 한 작은 섬 소안도가 일제강점기 동래, 북청과 함께 3대 항일 성지였다. 죽음 앞에서도 자주적 독립운동을 외쳐 대한국인의 자존심을 세계에 떨친 소안도의 항일 정신을 계승하는 백일장에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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