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곡성군수, 행복 담벼락 캠페인 참여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홍보…"군민이 행복한 곡성 구축"
입력 : 2024. 04. 16(화) 11:41

이상철 곡성군수가 ‘2024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기념해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상철 곡성군수가 ‘2024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기념해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복의 시작’에 대한 생각을 적어 온라인 담벼락과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곡성군은 ‘진정한 행복은 군민이 직접 생각하고 그리는 정책을 모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행복은 지역에서부터, 행복은 군민이 그리는 행복 정책에서부터’라는 행복 나눔 메시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실제 군은 민선 8기 행복 정책 슬로건을 ‘군민이 그리는 행복 곡성’으로 수립, 군민이 주체가 돼 곡성만의 행복 정책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를위해 지난해부터 군민 행복 원탁 토론회와 행복 인터뷰를 시작으로 맞춤형 행복 지표를 완성했으며, 올해 초 행복도 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상철 군수는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어떻게 하면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였다”며 “곡성군민이 진정 원하고 그리는 행복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 개최하는 2024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을 홍보하고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복의 시작’에 대한 생각을 적어 온라인 담벼락과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곡성군은 ‘진정한 행복은 군민이 직접 생각하고 그리는 정책을 모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아 ‘행복은 지역에서부터, 행복은 군민이 그리는 행복 정책에서부터’라는 행복 나눔 메시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실제 군은 민선 8기 행복 정책 슬로건을 ‘군민이 그리는 행복 곡성’으로 수립, 군민이 주체가 돼 곡성만의 행복 정책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를위해 지난해부터 군민 행복 원탁 토론회와 행복 인터뷰를 시작으로 맞춤형 행복 지표를 완성했으며, 올해 초 행복도 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상철 군수는 “행복 담벼락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어떻게 하면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 수 있을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기회였다”며 “곡성군민이 진정 원하고 그리는 행복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