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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창작자 위한 ACC 전문인 역량강화
11일부터 모집…광주 외 참가자 숙소 제공
영상·사운드·인공지능 등 5개 워크숍 운영

2024. 04.10. 20:47:00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교육 현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예술가와 창작자의 첨단 기술 활용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역량강화 과정’은 영상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5월), 청각 매체가 지닌 기본 지식과 개념을 알아보는 ‘사운드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사운드 A to Z’(6월), ‘언리얼 엔진 부트 캠프: 오디오 비주얼 라이트 쇼’(7월), 인공지능의 속성을 이해해보는 ‘인공지능 탐색 워크숍(8월), 언리얼 엔진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가상 아바타 제작 방법을 배워보는 ‘가상 아바타, 인간의 말과 행동을 품다’(11월) 등 5개 문화기술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역량강화 과정’ 중 이번 워크숍의 첫 번째 교육은 오는 5월 10일부터 3주 간(9차시) 진행되는 ‘영상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이다. ‘언리얼 엔진’의 기본 기능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기초 과정으로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영상 작품을 제작하고픈 창작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언리얼 엔진은 고품질의 상호 작용성을 기반으로 평면 및 입체 콘텐츠를 짧은 시간 안에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다. 게임과 같은 상호 작용형 콘텐츠(Interactive Contents) 제작 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구현,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을 활용한 고품질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전문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교육 수료생들의 영상 창작 작품은 ACC 하늘마당 미디어큐브에 상영할 예정이다.

광주 외 지역 거주자에게는 교육기간 중 숙소가 제공된다.

이강현 전당장은 “올해 진행되는 5개 교육이 문화예술 콘텐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예술가와 창작자의 성장을 촉진하고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ACC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교육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교육비는 6만원.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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