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후보 김문수 당대표 특보로 교체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손훈모 변호사 경선 부정 확인"
입력 : 2024. 03. 16(토)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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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경선에서 승리한 손훈모 변호사 대신 김문수 당대표 특보를 공천했다.
민주당은 16일 새벽 공지를 통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후보 교체 배경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손훈모 후보의 경선 부정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12일 경선을 승리한 손 후보에 대해 이중투표 유도와 셀프 인증 등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었다.
최고위는 이에 따라 경선에서 패배했던 김 후보를 손 후보 대신 공천하기로 의결하고 이를 인준했다.
민주당은 또 후보자의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구을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최고위는 목함지뢰 피해 용사에 대한 거짓 사과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진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무효로 하고, 해당 지역구인 서울 강북구을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해 전략 경선을 하기로 했다.
후보자 공모는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경선에서 정 전 의원에게 밀린 현역 박용진 의원이 재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박 의원이 주장했던 ‘경선 차점자’의 공천 승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밖에도 민주당은 서울 서초구갑에는 김한나 변호사를 단수 공천하고, 경기 안산시병에는 박해철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민주당은 16일 새벽 공지를 통해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후보 교체 배경에 대해서는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손훈모 후보의 경선 부정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12일 경선을 승리한 손 후보에 대해 이중투표 유도와 셀프 인증 등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었다.
최고위는 이에 따라 경선에서 패배했던 김 후보를 손 후보 대신 공천하기로 의결하고 이를 인준했다.
민주당은 또 후보자의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서울 강북구을 지역구를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최고위는 목함지뢰 피해 용사에 대한 거짓 사과 등 도덕성 문제가 불거진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무효로 하고, 해당 지역구인 서울 강북구을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해 전략 경선을 하기로 했다.
후보자 공모는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경선에서 정 전 의원에게 밀린 현역 박용진 의원이 재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박 의원이 주장했던 ‘경선 차점자’의 공천 승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 밖에도 민주당은 서울 서초구갑에는 김한나 변호사를 단수 공천하고, 경기 안산시병에는 박해철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전략공천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