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
입력 : 2024. 02. 21(수) 14:3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4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제청,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등 14개 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금 제도, 고용인력 및 인력지원, 제품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R&D), 지식재산, 창업벤처 등 다양한 시책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6개 기관은 상세한 시책 정보를 제공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시책 합동설명회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경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부터 3년 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했으나 올해 대면으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제청,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등 14개 기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금 제도, 고용인력 및 인력지원, 제품판로 및 수출지원, 기술개발(R&D), 지식재산, 창업벤처 등 다양한 시책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6개 기관은 상세한 시책 정보를 제공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시책 합동설명회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경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1년부터 3년 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했으나 올해 대면으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