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
건강검진 지원 등 지속 교류 약속
입력 : 2024. 02. 19(월) 18:24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광주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도모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220개의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건강검진과 과로사 검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며 “지역 내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광주전남지부는 건강검진 외에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성금 기탁, 보건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도모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220개의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건강검진과 과로사 검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며 “지역 내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광주전남지부는 건강검진 외에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성금 기탁, 보건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