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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광양. 구례. 곡성' 총선출마 선언
"4선 되면 광양·곡성·구례 천지개벽 시켜보겠다"

2024. 02.18. 14:27:35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로 오는 4월 총선에 광양·구례·곡성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저 이정현은 보성강을 건넜다”며 “시저가 루비콘강을 건너듯이 중대한 결정을 했으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섬진강 기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두 번의 청와대 수석, 두 번의 최고위원, 당 대표, 3선 국회의원의 정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4선이 되면 광양, 구례, 곡성을 천지개벽 시켜 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곧 봄이 온다”며 “곡성의 봄은 지정학적으로 변방인 곳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정착하고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화할 수 있는 희망이 될 것이고, 구례의 봄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과 문화 특구로 용솟음칠 기회가 될 것이며, 광양의 봄은 대한민국호를 태평양으로 끌고 나가는 철강, 이차전지, 수소, 항만, 남해안 관광 엔진 역할을 할 가능성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머슴철학에 충실한 정치를 하겠다”며 “국회의원이 사무실로 오라 가라 하는 민졸(民卒)정치 대신 국회의원이 주민을 찾아가는 민주(民主)정치를 하겠다”며 “광주, 전남, 전북과 정부를 연결하는 오작교가 되겠다”고 일꾼론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해온 이 전 대표는 “지방소멸을 국가재앙으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지방투자를 파격적으로 확대하는 국가 대개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현 전 대표는 곡성 출신으로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당 대표, 청와대 정무수석·홍보수석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해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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