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
지역일반

‘해남미소’ 설 명절 기간 매출 28억 기록
작년 추석 대비 10%↑…명품 꾸러미 세트 인기

2024. 02.18. 13:46:16

해남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설 명절 행사 기간 동안 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설 명절 행사는 지난달 8일부터 지난 8일까지 약 한 달 간 진행됐다.

이 기간 군은 지난해 추석 대비 약 10% 증가한 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인기 농수특산물과 선물세트 등 140여개의 품목을 할인하는 기획전을 통해 5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 설 명절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세트로 2억7900만원을 기록했다.

해남미소 꾸러미 세트는 명절 시즌에만 선보이는 해남미소의 단독 상품으로, 해남의 인기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해 매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또한 기획전에서는 농수산 가공품세트(1억1000만원), 반건조 생선세트(3700만원), 수산물세트(3000만원), 해남김선물세트(2600만원), 과일(2300만원), 명품쌀(2000만원), 활전복(1800만원), 잡곡류(1600만원), 해남고구마(1400만원), 한우선물세트(600만원) 등도 인기를 끌었다.

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는 지역 550여개 농어가가 입점해 23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237억원의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걱정없는 넉넉한 명절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설 이후에도 농축산물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쌀사는날, 그린해피데이, 제철농산물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