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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의료서비스 발전 방안 논의
보건사업 지침시달 회의…저출산·고령화 적극 대응

2024. 02.05. 12:24:24

보성군은 최근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보건사업 지침시달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 지침을 설명하고 2024년 ‘군을 더 건강하게, 더 가까이, 더불어 함께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보성군 보건소는 2024년 역점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한 치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조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양육지원금 상향 지원, 어르신 의료비 지원 대상 확대 등 저출산 고령화에 대비한 사업을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신종 감염병 발생 대비 보건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운동, 금연, 감염병 예방 등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인식개선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성 보성군 보건소장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설치된 만큼 보건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절하고 따뜻한 건강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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