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건강증진·친목 도모 최선"
제12대 영암 신북배드민턴클럽 회장에 김성환씨
입력 : 2024. 01. 29(월) 14:49

영암 신북배드민턴클럽은 최근 제12대 회장으로 김성환씨가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북배드민턴클럽은 신북초등학교 체육관을 이용시설로 사용하고 있으며, 회원 60여명이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전남체전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에 출전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은 선보이고 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환씨는 “배드민턴은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동호인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배드민턴이 지닌 매력과 가치를 회원들과 함께 나누며 건강증진, 친목을 다지는 최고의 클럽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북배드민턴클럽은 신북초등학교 체육관을 이용시설로 사용하고 있으며, 회원 60여명이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지고 있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전남체전 등 다양한 생활체육대회에 출전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은 선보이고 있다.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환씨는 “배드민턴은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동호인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배드민턴이 지닌 매력과 가치를 회원들과 함께 나누며 건강증진, 친목을 다지는 최고의 클럽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