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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광주 기업’ 세계 진출 돕는다
이민숙 총장, 미국 CES 참관
2년 연속…수영ING 등과 MOU

2024. 01.14. 17:27:46

동강대학교 이민숙 총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광주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수영ING 황민선 대표, 이민숙 총장, ㈜벤텍프런티어 기윤종 대표.

동강대학교가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24’에서 광주 공기산업 관련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서며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다.

특히 이민숙 총장은 2년 연속 ‘CES’를 참관하며 AI 신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동강대는 이 총장이 지난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ech West 광주공동관(Gwangju City)에서 수영ING 황민선 대표, ㈜벤텍프런티어 기윤종 대표와 글로벌 지원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동강대는 이번 협약으로 수영ING, ㈜벤텍프런티어와 R&D 기술개발과 상용화 제품의 글로벌 진출에 적극 협력한다.

수영ING는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AI-손 건조기’를, ㈜벤텍프런티어는 ‘광촉매 공기청정기’를 이번 ‘CES 2024’에서 선보였다.

협약 후 이민숙 총장은 “산학협력 발전과 새로운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강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요한 인재 육성과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CES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총장은 지난해 광주시 대표단과 함께 전문대학 총장으로는 유일하게 ‘CES 2023’ 현장에 참석해 미국 KIC(Korea Innovation Center Silicon Valley) 글로벌혁신센터 배정융 센터장과 협약서를 교환했었다.

KIC실리콘밸리와 글로벌 기업 인재 육성, 기업투자유치를 통해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Start-up)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이 총장은 동강대 학생들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CES 주제인 ‘All together. All ON. (모두를 위한 모든 기술의 활성화)’을 적극 반영한 AI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로 이번 ‘CES 2024’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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