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시비 실천 현장기술지원 사업 성과 ‘눈에 띄네’
전남농기원 조사…비료비 최대 12억원 절감 효과
입력 : 2026. 06. 01(월)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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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적정사용 캠페인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국제 비료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추진 중인 ‘적정시비 실천 현장기술지원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처방하고 농업인의 과다 시비를 줄이기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교육·홍보·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적정시비 교육은 191회에 걸쳐 9571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 홍보문자 발송 등 홍보활동은 1만3046건 실시됐다. 현장 기술지원도 229회에 걸쳐 527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적정시비 실천이 확산되면서 액비 활용도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액비 시비처방 건수는 4만4053건에서 올해 4월 기준 5만1457건으로 16.8% 늘었다. 처방량 역시 36만6094t에서 44만3411t으로 21.1% 증가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액비 처방량 증가분을 NK복합비료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최대 12억 원 상당의 비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토양검정 신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농업인들의 과학영농 인식이 확대되면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현장 실천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역농협 비료판매 담당자와 판매원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과 적정 비료 사용 기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료 유통 단계에서도 적정시비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작목별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량·원예작물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토양검정 기반 시비처방 확대, 순환식 양액재배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비료 사용 효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인구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처방하고 농업인의 과다 시비를 줄이기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교육·홍보·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적정시비 교육은 191회에 걸쳐 9571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 홍보문자 발송 등 홍보활동은 1만3046건 실시됐다. 현장 기술지원도 229회에 걸쳐 527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적정시비 실천이 확산되면서 액비 활용도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액비 시비처방 건수는 4만4053건에서 올해 4월 기준 5만1457건으로 16.8% 늘었다. 처방량 역시 36만6094t에서 44만3411t으로 21.1% 증가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액비 처방량 증가분을 NK복합비료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최대 12억 원 상당의 비료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토양검정 신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농업인들의 과학영농 인식이 확대되면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비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현장 실천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지역농협 비료판매 담당자와 판매원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 처방과 적정 비료 사용 기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료 유통 단계에서도 적정시비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작목별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식량·원예작물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토양검정 기반 시비처방 확대, 순환식 양액재배 기술 보급 등을 통해 비료 사용 효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인구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