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
입력 : 2023. 12. 04(월) 16:47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광주 동구남구갑, 국회 정무위원회)은 더불어민주당의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시상에서 윤영덕 의원의 올해 국감 활동에 대해 ‘민생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대유 위니아 법정 관리 신청으로 인한 광주의 경제 위기 해결부터 현 정부의 비뚤어진 대일외교 활동으로 인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엉터리 배상문제까지 폭넓은 활약을 보였다.
최근에는 대형 사모펀드에서 인수한 버거킹과 BHC 등 가맹본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 조사를 약속 받는 등 가맹점에 대한 본사 갑질 대책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윤 의원은 “추석 직전에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돼 원내대변인 역할과 국정감사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녔는데, 우수의원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지지해준 분들께 보답하고자 지역발전과 정치개혁 위해 한걸음 더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시상에서 윤영덕 의원의 올해 국감 활동에 대해 ‘민생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와 의정활동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대유 위니아 법정 관리 신청으로 인한 광주의 경제 위기 해결부터 현 정부의 비뚤어진 대일외교 활동으로 인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엉터리 배상문제까지 폭넓은 활약을 보였다.
최근에는 대형 사모펀드에서 인수한 버거킹과 BHC 등 가맹본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직권 조사를 약속 받는 등 가맹점에 대한 본사 갑질 대책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윤 의원은 “추석 직전에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돼 원내대변인 역할과 국정감사를 동시에 병행하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녔는데, 우수의원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지지해준 분들께 보답하고자 지역발전과 정치개혁 위해 한걸음 더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