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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다음 주부터 ‘인재영입’ 스타트
한 주에 2번 발표…내주는 2명 예정

2023. 12.04. 16:36:38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매주 2명 안팎의 인재를 다음 주부터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 인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부터 민주당이 추천하는 인재를 한 분씩 영입하는 영입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대략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려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한 분씩 인재영입식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2~3분 같이할 수 있다”며 “다음 주에는 2분의 영입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호 인재 발표에 대해서는 “다음 주 월요일께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내 인사는 아닌 당 밖에 있는 분”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내정하긴 했지만 오늘 발표하긴 그러하니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인재국민추천제로 8632건을 접수해, 이 중 중복 추천을 제외하고 1431명을 추려 실무 차원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중에 인재 영입 혹은 재발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분들이 추려지고 있다”며 “당이 영입을 검토한 분 대부분이 국민추천제를 통해서도 추천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애초 인재위원회가 정기국회를 마친 뒤 인재영입식을 열기로 했지만, 예산 정국이 어떻게 될지 몰라 다음 주부터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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