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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행스토리 공모 21개 작품 수상
양림동 도보여행 ‘양림? 아니 힐링!’ 대상
엄마와 딸 추억여행 ‘광주’ 최우수상

2023. 11.20. 15:41:37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 대상에 양림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도보여행으로 담아낸 ‘양림? 아니, 힐링!’(전문부문)이 선정됐다.

또 일반부문에서는 무등산 수박을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 ‘푸랭이와 여름방학을’(스토리 부문)이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최근 ‘2023 광주 여행스토리 공모전’을 열고 현장경연을 통해 숏폼, 웹툰, 스토리 등 본선진출작 11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부문 대상에는 ‘양림? 아니, 힐링!’이 선정됐다. 양림동의 펭귄마을을 시작으로 우일선 선교사사택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카페와 식당들을 적절하게 배치해 관광객이 쉽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이동경로를 담아냈다.

또 엄마와 딸의 추억 여행이야기를 담은 ‘광주’, 광주과학관·양림동 등 주요 관광지를 수어로 안내한 ‘광주 수어스토리’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형식의 제한없이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경쟁한 일반전형에서는 무등산 수박 ‘푸랭이’를 주인공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낸 ‘푸랭이와 여름방학을’(스토리 부문)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오매 깨대 으채서 인자와(스토리) △광주시, 기억의 도시(웹툰) △광주에서 보내는 휴가(숏폼) △설레임이 시작되는 빛골(동영상)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광주 어디가지TOP3(숏폼) △오메, 양림동(동영상) △광주로 놀러와U(동영상)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 △광주의 이야기를 들려줄게!(동영상) △나홀로 광주여행 브이로그(동영상) △별뫼별곡 운율따라(스토리) △주먹밥, 연대와 화해의 시간여행(스토리) △2023ACC 월드뮤직페스티벌 △광주에도 용이 살았다? 영산강을 관광지로 만들려면?(동영상) △자미탄-정자와 원림 여행(숏폼) △도시재생으로 변신한 오월 첫 동네(동영상) △맛있는 음식이 세상을 구한다(웹툰) △우리끼리 맘대로 광주여행(스토리)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장려상을 포함한 총 21개 작품에 대해 총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최종 수상작은 광주여행스토리.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올해 첫 개최된 관광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광주 여행이야기를 한데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행 수요자들의 다양한 의견청취 기회를 확대해 관광시책에 접목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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