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센 빛은 어디에 있을까
국립광주과학관 ‘9월 과학스쿨’ 20일 상상홀
윤혁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연
윤혁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 강연
입력 : 2023. 09. 17(일) 18:13

윤혁 GIST 선임연구원
국립광주과학관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 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9월 과학스쿨을 선보인다.
이번 강연은 ‘세계에서 가장 센 빛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주제로 윤혁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빛을 만드는 방법, 강한 빛을 만드는 원리와 이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빛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윤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기초과학연구원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 연구위원을 거쳐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와 물질의 상호작용, 새로운 특성을 갖는 결맞는 빛의 생성, 공기 중 고출력 레이저의 전파 등이다.
과학스쿨은 온라인 사전예약 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과학스쿨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자가발전 손전등을 제공한다. SNS에 강연 참여 후기를 게재하면 확인을 통해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 매달 과학스쿨에 참여하고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하반기에 4개 이상 모으면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3D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에 ‘과학스쿨’을 진행해왔다. 과학스큘은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정기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 또는 과학스쿨 웹페이지(scienceschool.g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 사이버과학관에서 지난 강연 영상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번 강연은 ‘세계에서 가장 센 빛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주제로 윤혁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빛을 만드는 방법, 강한 빛을 만드는 원리와 이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빛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윤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기초과학연구원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 연구위원을 거쳐 광주과학기술원 고등광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와 물질의 상호작용, 새로운 특성을 갖는 결맞는 빛의 생성, 공기 중 고출력 레이저의 전파 등이다.
과학스쿨은 온라인 사전예약 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과학스쿨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자가발전 손전등을 제공한다. SNS에 강연 참여 후기를 게재하면 확인을 통해 모바일 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 매달 과학스쿨에 참여하고 받을 수 있는 스탬프를 하반기에 4개 이상 모으면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3D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에 ‘과학스쿨’을 진행해왔다. 과학스큘은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정기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 또는 과학스쿨 웹페이지(scienceschool.g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립광주과학관 사이버과학관에서 지난 강연 영상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