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교육 중요성 논의…‘국가공무원포럼’ 성료
13개국 교정·경찰·소방·군 고위직 참석
조직 활성화 및 재소자 교화 방안 등 발표
조직 활성화 및 재소자 교화 방안 등 발표
입력 : 2023. 08. 03(목)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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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가공무원포럼’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사진은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제7회 국가공무원포럼’이 지난 23일 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일 국가공무원포럼에 따르면 ‘제7회 국가공무원포럼’(Public Servant Forum(PSF))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 조직 내 구성원 관리와 미래사회를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교정청장과 소방청장, 군 지휘관 등 4개 분야의 13개국 국내·외 고위직 공무원 및 귀빈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국 참석자들은 산업시찰과 대회장과의 만남, PSF포럼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산업시찰(경찰·소방·교정·군) 일정에서 참석자들은 부산교도소와 부산 경찰청,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UN기념공원(UNMCK) 등을 나눠 방문했다. 각국 인사들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한 한국의 운영 시스템과 높은 치안 수준에 감탄했다. 이어 재소자가 출소 후 재범할 경우 대처 방안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도 펼쳐졌다.
PSF포럼에서는 각국 참석자들이 마인드교육을 통한 조직 활성화 및 올바른 재소자 교화 추진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에서 아다무 글로리아 다 꼰세이싸움 모잠비크 검찰청부총장은 “모잠비크 수감자들이 마인드 교육을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낼 것”이라면서 “수감자에게 마인드 교육을 가르친다면 재범률이 줄어들 거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플로렌스 케냐 부교정청장은 “우리의 대표적인 목표는 수감자의 재활과 교화, 사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범으로 시작한다”면서 “수감자가 변화하려면 수감자를 돌보는 직원들이 변해야 한다. 마인드 교육을 통해 수감자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히쟈얀디 젤베 부른디 법무부 차관은 ‘사회의 변화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의 마음 속 내적 변화를 거친다’를, 설경계 영산대 교수는 ‘공무원 교육 훈련의 신임 공무원의 교육 성과’를, 최규진 부산 형무소 교정 소장은 ‘더불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교정’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3주 간의 준비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나서 통역과 의전 등 전반적인 과정을 도우며 활약했다.
3일 국가공무원포럼에 따르면 ‘제7회 국가공무원포럼’(Public Servant Forum(PSF))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 조직 내 구성원 관리와 미래사회를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는 교정청장과 소방청장, 군 지휘관 등 4개 분야의 13개국 국내·외 고위직 공무원 및 귀빈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국 참석자들은 산업시찰과 대회장과의 만남, PSF포럼 등 일정을 소화했다.
산업시찰(경찰·소방·교정·군) 일정에서 참석자들은 부산교도소와 부산 경찰청,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UN기념공원(UNMCK) 등을 나눠 방문했다. 각국 인사들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한 한국의 운영 시스템과 높은 치안 수준에 감탄했다. 이어 재소자가 출소 후 재범할 경우 대처 방안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도 펼쳐졌다.
PSF포럼에서는 각국 참석자들이 마인드교육을 통한 조직 활성화 및 올바른 재소자 교화 추진 등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럼 참석자들이 UN기념공원 견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플로렌스 케냐 부교정청장은 “우리의 대표적인 목표는 수감자의 재활과 교화, 사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의 모범으로 시작한다”면서 “수감자가 변화하려면 수감자를 돌보는 직원들이 변해야 한다. 마인드 교육을 통해 수감자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히쟈얀디 젤베 부른디 법무부 차관은 ‘사회의 변화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의 마음 속 내적 변화를 거친다’를, 설경계 영산대 교수는 ‘공무원 교육 훈련의 신임 공무원의 교육 성과’를, 최규진 부산 형무소 교정 소장은 ‘더불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교정’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3주 간의 준비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로 나서 통역과 의전 등 전반적인 과정을 도우며 활약했다.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