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건너며 추억을…
입력 : 2023. 07. 11(화) 18:16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0일 오후 푸르른 신록이 우거진 담양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인공 호수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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