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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메디칼-브라질 CIMED, 100만 달러 수출 체결
무역협회 지역본부, 헬스케어 산업 발전 도모

2023. 05.31. 17:21:48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 헬스케어 기업 21세기메디칼과 브라질 기업 CIMED가 31일 광주무역회관에서 연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세기메디칼은 의료용 수술실과 주사침 수출전문기업으로 2016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지난해 광주시 예비-명품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신미향 대표는 무역협회 산하의 광주전남헬스케어수출기업협의회 회장을 맡아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수출을 중개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 대표는 “브라질은 30만명 규모의 치과의사들이 있는 세계 3위의 시장인만큼 양국의 무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시장개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IMED는 1977년 창립해 제약, 건강식품, 개인관리 및 미용 관련 유통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5000억원을 올렸다.

조아 아디브 마르쿠스 대표는 “광주에서 훌륭한 한국 파트너 21세기메디칼을 만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장을 함께 할 파트너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동원 무협 광주전남본부장은 “브라질은 한국과 상호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17억 달러로 한국의 11대 무역국인 귀중한 파트너다”며 “21세기메디칼과 CIMED의 파트너십이 두 기업만의 교류를 넘어 광주·전남과 우리나라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에 이정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협 지역본부는 지역기업의 수출 성공 사례가 지속 창출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두바이, 상하이 등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10월에는 광주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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