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청, 작은학교 살리기 다각적 노력
입력 : 2023. 03. 20(월) 14:08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양)이 학교 특색을 살리는 작은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시범학교로 초 3교를 지정,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성은 13개 초등학교 중 5개 초등학교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로 그 심각성이 두드러져 2022년 연말부터 수 차례 초교 교장·교감 선생님과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교직원 연수비 지원, 읍 지역 학생 유치 시 특별지원금 약속 등 작은 학교 살리기에 다각도로 노력했다.
그 결과 2023년 3월 작은 학교의 학생 수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색교육활동 및 맞춤형 교육과정을 찾아 관외 및 읍 지역 학교에서 전학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특히, 서삼초등학교는 올 3월에만 12명의 학생이 찾아오는 성과를 보여 15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학교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성은 13개 초등학교 중 5개 초등학교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로 그 심각성이 두드러져 2022년 연말부터 수 차례 초교 교장·교감 선생님과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교직원 연수비 지원, 읍 지역 학생 유치 시 특별지원금 약속 등 작은 학교 살리기에 다각도로 노력했다.
그 결과 2023년 3월 작은 학교의 학생 수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색교육활동 및 맞춤형 교육과정을 찾아 관외 및 읍 지역 학교에서 전학생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특히, 서삼초등학교는 올 3월에만 12명의 학생이 찾아오는 성과를 보여 15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학교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