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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자원 부가가치 극대화한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선정…2026년까지 30억 투입

2023. 01.31. 14:30:08

곡성군은 최근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곡성토란도란’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2018년 ‘곡성멜론’이 선정된 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곡성토란도란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30억원이 투입된다. 1~3차 토란 자원의 융복합화를 위한 곡성토란 농촌융복합센터 구축, 토란 신제품 개발,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상품개발과 체험관광 프로그램 아이템 경연대회를 추진한다. 귀농귀촌인과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토란산업의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곡성 토란의 명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곡성토란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맛있는 토란 메카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은 2015년부터 향토산업 육성사업인 곡성토란 웰빙식품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9년 9월에는 토란 작목이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108호에 등록돼 곡성 토란의 역사성과 차별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곡성=김유번 기자 ssbarato@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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