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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도의원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첫 답례품 중요"
답례품이 기부금 확보 경쟁 변수…"전남 비전 제시할 수 있어야"

2022. 11.10. 18:14:01

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가 내년 1월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답례품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원종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내년 1월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전남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첫 답례품 선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의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을 답례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지방의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마중물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한 사람은 기부금액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의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지자체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답례품의 경쟁력이 타 지자체와의 기부금 확보 경쟁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의원은 ”지역 대표성과 형평성에 맞는 답례품 개발에 최선을 다해 전남의 강렬한 첫인상을 보여 달라”며 “기부금 사용계획과 활용 결과 보고를 통해 전남을 사랑해서 기부한 사람들에게 전남의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지난 9월 ‘전남도 출향도민 교류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100만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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