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전당 개관프로 ‘찬란함의 무덤’ 서울서 초청 상영
시네바캉스 서울 ‘아피찻퐁 미니 특별전’서 소개
입력 : 2022. 08. 04(목)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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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화전당 개관프로그램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영화 ‘찬란함의 무덤’(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서울아트시네마에 초청받아 상영된다. 영화 ‘찬란함의 무덤’ 스틸 컷.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화전당 개관프로그램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영화 ‘찬란함의 무덤’(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서울아트시네마에 초청받아 상영된다고 2일 밝혔다.
‘찬란함의 무덤’은 지난 2015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상영작으로, 같은 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당시 공개, 당시 동시대 작가들 중 가장 주목받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특유의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영은 서울아트시네마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2 시네바캉스 서울’ 초청으로 3일과 14일 이뤄진다. 작품은 감독의 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2000)와 신작 ‘메모리아’(2021)와 함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미니 특별전’에 소개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국내에 개봉되지 않아 극장에서 만날 기회가 드물었던 ‘찬란함의 무덤’이 5년 여 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작품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8000원이며,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는 ‘시네바캉스 서울’은 ‘나의 스무살: 영원한 젊음’을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6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찬란함의 무덤’은 지난 2015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상영작으로, 같은 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당시 공개, 당시 동시대 작가들 중 가장 주목받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특유의 서정적이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영은 서울아트시네마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2 시네바캉스 서울’ 초청으로 3일과 14일 이뤄진다. 작품은 감독의 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2000)와 신작 ‘메모리아’(2021)와 함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미니 특별전’에 소개된다.

영화 ‘찬란함의 무덤’ 스틸 컷.
작품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8000원이며,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www.cinematheque.seoul.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7회째를 맞는 ‘시네바캉스 서울’은 ‘나의 스무살: 영원한 젊음’을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68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