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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 누가 오나
11~15일 원서접수…도지사 캠프 관련 인사 하마평

2022. 07.04. 18:28:37

전남도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개방형직위인 ‘도민행복소통실장’ 공모에 나서 누가 낙점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전남도 개방형직위 도민행복소통실장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

이번 공모는 정애숙 전 소통실장이 지난달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공석이 돼 이뤄지게 됐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전남도는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4급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일반임기제인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도민 소통관련 정책 수립과 도민 소통 네트워크 구축·관리, 민원 처리, 사회·봉사단체 지원 관리 등의 역할을 하는 자리다.

하지만 기존 도민행복소통실장 대부분이 도지사를 보좌해 정무적 역할을 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공모에서도 일반 공무원 출신보다는 김영록 도지사의 선거캠프 관계자가 공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도청 안팎에서는 도민행복소통실장직에 김 지사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했던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별정직 연설문팀장(5급) 공모에서 김 지사 선거캠프 인사를 최종 선정했다. 아직 공식 인사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도청 5급 정기인사에 맞춰 발령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김 지사와 협의를 거쳐 특별보좌관, 별정직 등에 대한 인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도정 업무와 함께 도지사를 보좌해 정치권과 언론 등을 상대로 정무적 역할을 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에 맞는 적임자가 공모 절차에 따라 선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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