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되새기는 5·18 민중항쟁
18~19일 광주독립영화관 특별전
입력 : 2022. 05. 18(수)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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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독립영화관 ‘5·18 민중항쟁 42주기 특별전’ 포스터.
5·18 민중항쟁 42주년을 기념해 18일부터 19일까지 ‘5·18 민중항쟁 42주년 특별전’이 광주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영화로 5·18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현재의 우리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총 1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18일 상영하는 ‘광주 비디오 : 사라진 4시간’은 80년 오월 광주를 담은 ‘광주비디오’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집단 발포 현장의 4시간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안성기, 박근형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영화로 여전히 속죄하지 않는 가해자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2회 5·18 3분 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홍래 감독의 ‘박쥐’는 실체 없는 권력을 풍자한다.
장태원 감독의 ‘5월의 푸른 날’은 같은 시간을 보낸 청춘들의 다른 삶을 담아내며 80년 5월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19일에는 1980년 광주와 닮은 아픈 역사를 지닌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오가는 임흥순 감독의 ‘좋은 빛, 좋은 공기’,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의 시청각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가 상영된다.
신은정 감독의 ‘광주항쟁의 유산’, 구담 감독의 ‘오월의 만다라’, 신혜빈, 박화연 감독의 ‘석류꽃 필 때쯤’, 박종익 감독의 ‘그날, 고등학생의 증언’, 박정운 감독의 ‘오발탄’은 각기 다른 모습의 5·18을 의미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상영작들은 전편 무료로 상영되며 현장에서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www.gift4u.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영화로 5·18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현재의 우리를 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총 11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18일 상영하는 ‘광주 비디오 : 사라진 4시간’은 80년 오월 광주를 담은 ‘광주비디오’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집단 발포 현장의 4시간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안성기, 박근형과 광주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영화로 여전히 속죄하지 않는 가해자들에게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제2회 5·18 3분 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이홍래 감독의 ‘박쥐’는 실체 없는 권력을 풍자한다.
장태원 감독의 ‘5월의 푸른 날’은 같은 시간을 보낸 청춘들의 다른 삶을 담아내며 80년 5월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19일에는 1980년 광주와 닮은 아픈 역사를 지닌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오가는 임흥순 감독의 ‘좋은 빛, 좋은 공기’, 미디어 아티스트 장민승 감독과 정재일 음악감독의 시청각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가 상영된다.
신은정 감독의 ‘광주항쟁의 유산’, 구담 감독의 ‘오월의 만다라’, 신혜빈, 박화연 감독의 ‘석류꽃 필 때쯤’, 박종익 감독의 ‘그날, 고등학생의 증언’, 박정운 감독의 ‘오발탄’은 각기 다른 모습의 5·18을 의미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상영작들은 전편 무료로 상영되며 현장에서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독립영화관 홈페이지(www.gift4u.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