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남 아파트 청약 경쟁률 ‘쑥’
2.51대 1→14.78대 1…나주·무안 브랜드아파트 경쟁 후끈
입력 : 2022. 04. 19(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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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청약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인 가운데 전남 등 기타지방의 청약경쟁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난해보다 청약 경쟁률이 늘어난 지역은 전남, 경북, 부산, 제주 등 4곳이다.
지역별로 전남이 지난해 2.51대 1에서 14.78대 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경북(3.98대 1→13.98대 1), 부산(42.42대 1→52.68대 1), 제주(7.69대 1→7.97대 1) 등 순이었다.
반면 세종은 195.39대 1에서 49.61대 1로, 서울은 164.13대 1에서 43.19대 1로 감소했다.
전남 나주에서 지난 1월 분양된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는 9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90명이 몰리며 2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무안에 공급된 ‘남악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39·40블록 총 38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850명이 몰려 1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남 등 기타지방이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 1분기 기타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41% 상승하며, 수도권(0.15%) 상승률을 상회했다. 지방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
부동산인포는 개발이 기대되는 일부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수요자가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남, 경북, 제주 등에 청약 참여도가 높아진 이유로 현재 집값 보다 향후 전망을 따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역 내 단지별로도 청약 결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만큼 ‘똘똘한 한 채’ 가려내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난해보다 청약 경쟁률이 늘어난 지역은 전남, 경북, 부산, 제주 등 4곳이다.
지역별로 전남이 지난해 2.51대 1에서 14.78대 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경북(3.98대 1→13.98대 1), 부산(42.42대 1→52.68대 1), 제주(7.69대 1→7.97대 1) 등 순이었다.
반면 세종은 195.39대 1에서 49.61대 1로, 서울은 164.13대 1에서 43.19대 1로 감소했다.
전남 나주에서 지난 1월 분양된 ‘나주역 자이 리버파크’는 9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90명이 몰리며 2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달 무안에 공급된 ‘남악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39·40블록 총 38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850명이 몰려 15.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남 등 기타지방이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 1분기 기타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41% 상승하며, 수도권(0.15%) 상승률을 상회했다. 지방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
부동산인포는 개발이 기대되는 일부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수요자가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전남, 경북, 제주 등에 청약 참여도가 높아진 이유로 현재 집값 보다 향후 전망을 따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역 내 단지별로도 청약 결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만큼 ‘똘똘한 한 채’ 가려내기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