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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택분양 경기 전망 악화
HSSI 70선…전월비 15.8p·17.3p ↓

2022. 01.18. 14:59:15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분양경기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도 분양사업 여건이 전월과 비교해 부정적 인식이 높아졌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자료에 따르면 전국 HSSI 전망치는 76.2로 전월대비 12.2p 하락하며 70선을 기록했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달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기준치인 100을 넘으면 분양경기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의미이고, 100을 넘지 못하면 그 반대다.

수도권과 지방의 이달 전망치는 각각 78.4, 75.8을 기록해 전월보다 각각 14.8p, 11.6p 떨어졌다.

광주 HSSI 전망치는 73.6으로 전월(89.4)대비 15.8p 하락했다. 전남도 전월 93.7에서 이달 76.4로 17.3p 하락했다.

이 밖에 서울은 전월 대비 9.2p 하락한 85.0을 기록했다. 대구(39.1, 23.4p↓)와 대전(62.5, 37.5p↓) 등도 20~30p 하락하며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 시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지역별 편차를 나타내고 있다”며 “그간 상대적으로 공급이 풍부했던 인천·경기와 일부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사업자의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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