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바다서 해양치유 힐링하세요"
완도군, 내달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입력 : 2022. 01. 18(화) 13:50
완도군은 ‘봄, 바람과 힐링’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2월 2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엑서사이즈, 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인 황칠, 비파,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가 들어간 검정보리 커피 시음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노래하는 그릇인 ‘싱잉 볼’ 명상을 확대하고, 파도소리 명상, 마음 표현하기 명상, 맨발로 모래 걷기, 호흡 명상,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짐볼, 폴 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해 총 3752명이 해양기후치유 체험에 참여했으며, ‘향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85.7%에 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해변엑서사이즈, 명상 등의 해변 아웃도어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품인 황칠, 비파,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가 들어간 검정보리 커피 시음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노래하는 그릇인 ‘싱잉 볼’ 명상을 확대하고, 파도소리 명상, 마음 표현하기 명상, 맨발로 모래 걷기, 호흡 명상,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짐볼, 폴 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해 총 3752명이 해양기후치유 체험에 참여했으며, ‘향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85.7%에 달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홈페이지나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도=김도호 기자 dohokim@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