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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기념식
생명·평화·공동체 운동 결의…김영록 지사 "전남 발전의 원동력"

2021. 10.25. 18:21:07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22개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전남 만들기 범도민 운동, 우리 농수산물 홍보 활동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전남새마을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생명 운동, 평화 운동, 공동체 운동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치러졌다.

또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서미숙 목포시 새마을부녀회장 등 25명과 이점남 고흥읍 새마을부녀회장 등 11명에게 전남도지사와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하고, 전남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동희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귀남 회장은 “해양쓰레기 제로화, 농약병·폐비닐 수거 등 농촌 청결운동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다”며 “청정 전남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50년이 시작되는 뜻깊은 해다”며 “지난 반세기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온 전남도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1회 전국 새마을회 기념식에서 2021년 전국 새마을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전남새마을회는 청정 전남 만들기를 위해 나무 심기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 pres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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