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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동물 단체·활동가 532인, 이재명 지지 선언

2021. 09.17. 12:03:22

광주·전남 동물 단체와 활동가들이 지난 16일 광주시에 위치한 이재명 지지포럼 희망22에서 ‘광주·전남 동물 단체 및 활동가 532인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동참한 광주·전남 동물활동가들은 총 532명으로, 유기동물 구조 활동가, 사설동물보호소 활동가, 개식용 반대운동 활동가 등이 지지서명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지난 정권에서 수십년간 회피한 개,고양이 식용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이를 근절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며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인 시절, 전국 최대 규모의 개식용시장인 모란개시장을 철폐했듯이 개식용을 근절시킬 정치인이라는 확신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더불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동물관련 이슈들을 보며 이제는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정서에 맞는 동물정책이 필요할때이다 ”며 “개와 고양이는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다. 인간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시대흐름을 기반한 동물복지정책을 만들어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를 실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희망22 김진우 상임대표는 “이재명 후보의 동물과사람통합복지 정책이 앞으로의 우리나라 동물복지를 수십년 앞당기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동물복지 후진국이란 오명을 벗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안민석 의원, 황현택 광주시의원, 임미란 광주시의원, 최혁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학과장, 정주흥 동신대 경찰경호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동물활동가로는 조경(사)가치보듬 대표, 임용관(사)광주동물보호협회위드 대표, 정욱 더펫하우스협동조합 대표, 김여애 장성보호소 소장, 윤서희 담양동산쉼터 소장, 이세라 드리밍애니멀즈 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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