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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다중이용시설 하수처리 위반 12개소 적발

2021. 09.15. 18:25:39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여름 휴가철 기간(7월 26일~8월 31일) 다중이용시설의 개인 하수 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12개소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폭증으로 오수 발생량이 급증하고, 여름철 온도 급상승 등 외부요인으로 인한 개인 하수 처리시설 비정상 가동,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별점검 결과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관리인 준수사항(운영일지 허위기록),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등 분야별로 총 14건으로, 12개 위반사업장이 적발됐다.

영산강청은 적발된 사항 중 사법조치가 필요한 경우 위반 정도 등을 수사,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에 대해선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즉각 개선토록 조치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휴가철 다중이용시설에서 수질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경우에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쾌적한 주변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국 기자 stare81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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