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소통의 장’ 개최
입력 : 2021. 09. 09(목) 17:39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는 최근 지역 내 교육공무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상을 통한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장은 신임 김철주 교육장 취임에 맞춰 교육공무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선의 어려운 점 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교육장과의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편안하게 이뤄졌으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들고 고생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로 영상 만남이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내 한 조리실무사는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교육청이 교육공무직들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고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의견이라도 더욱 더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과의 영상만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소통의 장은 신임 김철주 교육장 취임에 맞춰 교육공무직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일선의 어려운 점 등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교육장과의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편안하게 이뤄졌으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들고 고생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로 영상 만남이 마무리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내 한 조리실무사는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져 교육청이 교육공무직들의 어려운 점을 공감하고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의견이라도 더욱 더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과의 영상만남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