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
입력 : 2021. 09. 09(목) 17:28

보성군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추석을 맞아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결식 우려가 있는 문덕면 고령가정에 방문, 직접 조리한 깍두기, 장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복순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는 환경정화활동, 밑반찬 나눔 행사, 세탁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소외계층과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결식 우려가 있는 문덕면 고령가정에 방문, 직접 조리한 깍두기, 장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복순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회원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 받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는 환경정화활동, 밑반찬 나눔 행사, 세탁봉사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소외계층과 경로당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상=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