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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평가 광역시 1위
한국갤럽 상반기 평가결과…긍정 ‘59%’ 부정 ‘28%’

2021. 07.22. 18:04:28

이용섭 광주시장이 상반기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 광역시장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1~6월) 광역자치단체장(민선 7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이 시장은 ‘잘하고 있다’ 59%, ‘잘못하고 있다’ 28%를 얻었다. 어느쪽도 아니다 5%, 모름이나 응답거절은 13%다.

이 시장은 광역시에서 1위, 광역시도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72%), 김영록 전남지사(67%)에 이어 3위다.

한국갤럽은 “이용섭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초선”으로 “현재 광주·전라는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경기·살림살이 등 경제 전망도 가장 낙관적인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취임 초기인 2018년 하반기 직무 긍정률 50%대에서 2020년 하반기 71%까지 올랐으나 올 상반기는 소폭 떨어졌다.

연령대별로는 40대(66%), 10~20대(63%), 60대 이상(60%), 30대(56%), 50대(50%) 등에서 고르게 일 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았다. 남성(58%)보다는 여성(61%), 전업주부(64%)와 자영업(60%) 등에서 긍정평가가 많았다.

성향별로는 중도 62%, 보수 59%, 진보 57%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6월(보궐선거를 치른 서울.부산은 5~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로 ±1.3~8.8%p, 응답률은 15%이다. 광주 응답 사례는 남성 333명, 여성 345명 등 678명으로 표본오차는 ±3.8%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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