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특집
인물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조선대병원 혈관조영촬영 한 단계 도약한다
아티스 큐 실링 장비 도입…구현시간 단축·방사선 피폭량 줄어

2021. 01.26. 19:19:26

조선대학교병원의 혈관조영촬영 기술이 한 단계 진일보 될 전망이다.

26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최첨단 디지털 혈관조영촬영장비인 ‘아티스 큐 실링 (ARTIS Q CEILING)’을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 도입한 ‘아티스 큐 실링’은 독일 지멘스(SIEMENS)사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혈관조영촬영장비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최초 도입이다.

지멘스사의 고유 기술이 탑재된 ‘Flat emitter’를 통해 저선량으로도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영상 구현 시간 단축으로 방사선 피폭량이 줄어 안전하고 신속한 시술이 이뤄진다.

CT검사 장비와 같은 Soft Tissue Image를 구현할 수 있는 ‘DynaCT’ 기능은 기존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어 중재적 시술 후 결과 확인을 위한 CT검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실질 혈류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멘스사의 독자적인 PBV 기능을 통해 간 종양의 진단과 시술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으며,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에 시행하는 간동맥화학색전술과 등과 같은 시술도 ‘Embolization Guidance’ 기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시술이 가능하다.

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최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검사와 시술을 통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건강/의료

비엔날레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