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헤쳐 나온 별미 ‘장흥 찰매생이’
입력 : 2021. 01. 18(월) 15:32
장흥군 대덕읍 내저마을 어민들이 제철을 맞아 수확된 매생이를 손질하고 있다. 처녀의 고운 머리칼을 닮았다는 장흥 매생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향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해 숙취와 스트레스 해소, 성인병 및 골다공증 예방, 아이들 성장 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남일보@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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