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탑그룹-참한삼,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0. 12. 02(수) 17:17

유탑그룹(회장 정병래)은 2일 광주 유탑부티크호텔에서 참한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탑그룹은 운영 중인 호텔에 고객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참한삼 스틱을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할 계획이며, 참한삼은 코로나19로 면역력 강화가 주목 맞는 만큼 향후 제휴를 통한 웰니스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한삼은 인삼 특산지역인 금산에서 2대째 30년 이상 인삼 가공에 주력해 온 토종기업이다.
구자형 유탑그룹 호텔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시대 웰니스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유탑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건강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탑그룹은 제주와 여수, 광주에서 호텔을 영업 중이다.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지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제1회 축제관광대상 숙박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유탑그룹은 운영 중인 호텔에 고객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참한삼 스틱을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할 계획이며, 참한삼은 코로나19로 면역력 강화가 주목 맞는 만큼 향후 제휴를 통한 웰니스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한삼은 인삼 특산지역인 금산에서 2대째 30년 이상 인삼 가공에 주력해 온 토종기업이다.
구자형 유탑그룹 호텔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시대 웰니스가 대세로 떠오른 만큼 유탑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건강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탑그룹은 제주와 여수, 광주에서 호텔을 영업 중이다.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 리조트는 지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제1회 축제관광대상 숙박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