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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0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저소득 맞춤·계층별 지원, 동 특수시책 등 3개 분야

2020. 11.29. 19:00:49

광주 동구는 겨울철 돌봄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에 맞춰, 구청과 13개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민간지원과 손을 잡고 ‘기본 생활 및 혹한기 분야 관련 대책’을 중점적으로 마련한다.

난방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등 7249세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맞춤형 지원(난방·연탄·백미·이불·김장김치 지원) △홀몸어르신·아동청소년·다문화가정 지원 △동별 특수시책 등 3개 분야다.

동구는 민간기관 및 개인의 기부물품이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노인, 장애인, 6세 미만 아동세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저소득층 세대 중 미 지원세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원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겨울나기 사업’ 기간 동안 개인, 단체, 기관 등 민간자원의 후원 물품기부, 지원 연계를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적극 알리고 접수받는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 계층에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세워 실행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내 저소득층 세대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국 기자 stare819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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