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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김치)세계로, 미래로 위대한 맛의 유산 이어나가야”
- 김정숙 여사,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 참석
- 코로나 위기 속 건강한 발효식품으로 세계가 주목, 수출 급증
- 인류무형문화유산 ‘김장’의 연대와 나눔 정신 ‘김장 나눔 행사’로 이어져

2020. 11.20. 15:20:25

김정숙 여사가 11월 20일(금) 오후 1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전시된 김치들을 둘러보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11월 20일(금) 오후 1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김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김치의 우수성과 김장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코로나19와 수해 속에서 김치 수출 증대를 일궈낸 농업인과 김치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이인자 대한민국김치협회장, 김순자·오숙자·강순의 김치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정숙 여사는 축사를 통해 “모든 재료를 포용하고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루는 융합의 미덕을 가진 김치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건강한 발효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김치의 수출 성장에 힘입어 채소농가의 소득 안정과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한류의 확산과 함께 김치의 매력을 경험한 세계인들이 김치의 전파자가 되고 있다”며 “김치 종주국의 자긍심으로 천 년을 이어온 위대한 맛의 유산을 이어나가자”고 말하고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하는 말”이라며 ‘김치~’로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치산업 발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6명과 제9회 김치품평회 수상업체 7곳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김치홍보대사로 신동(슈퍼주니어), 수빈(달샤벳), 일리야(방송인, 러시아), 에이미(배우, 캐나다) 씨를 위촉했다.

김치의 날 기념식 종료 이후, 김정숙 여사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0 김치 마스터 셰프 선발대회’*에 깜짝 방문, 본선 진출자 10팀 15명을 격려하고,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김치요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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