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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장흥 수문~고흥 녹동 ‘국도 77호선’ 승격 요청
기획재정부 장관에 지역주민 1만5천 서명부 전달

2020. 09.17. 18:30:37

[김승남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1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을 염원하는 지역 주민 1만5000 명의 뜻을 담은 서명부를 장흥·고흥 군의원들과 함께 전달했다.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의 ‘국도 77호선 승격 지정’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쳤고, 기재부의 최종 승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홍 부총리를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재부의 최종 승인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고흥군의회 송영현 의장, 이재학 부의장, 이연숙 의원, 박미옥 의원, 김민열 의원, 류제동 의원, 이재기 의원과 장흥군의회 유상호 의장, 채은아 부의장, 왕윤채 의원, 김재승 의원, 위등 의원, 백광철 의원, 윤재숙 의원이 참석했다.

장흥 수문~득량도~고흥 녹동을 잇는 연륙교가 설치되면 현재 이동 거리 85km는 14Km로 단축되고, 자동차 기준 이동시간도 1시간 18분에서 14분으로 크게 줄어든다.

지역 간 접근성도 높아져 공동생활권 형성에 따른 주민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가 건설되면 남해~여수~고흥~보성~장흥~강진~완도를 잇는 이른바 ‘남해안실크로드’가 완성된다”며 “고흥·보성·장흥·강진을 비롯한 전남권 관광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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