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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투표용지 찢은 40대 집유

2020. 07.14. 18:30:14

○…‘비례대표 투표지가 너무 길다’며 투표용지를 찢고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폭행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광주지법 형사12부(노재호 부장판사)는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주모씨(47)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주씨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월 10일 오전 6시 15분께 광주의 한 투표소에서 비례대표 투표지를 훼손하고 선관위 직원을 협박·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당시 그는 지역구 투표용지보다 너무 길다며 비례대표 투표지를 찢어 기표가 된 부분은 투표함에 넣고 남은 부분은 잘게 찢어 투표소 안에 뿌렸다고.

주씨는 오전 9시 5분께 다시 소주병을 들고 사전투표소로 찾아가 “신고한 놈 누구냐”며 소란을 피우기도.


고귀한 기자 pressgh@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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