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박홍기 강동을 지역위원장에게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 임명
입력 : 2020. 02. 24(월) 15:07

박홍기 바른미래당 강동을 지역위원장이 손학규 대표로부터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 2. 24
박홍기 바른미래당 강동을 지역위원장은 24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로부터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받고, 사돈국가, 형제국가라는 다양한 연결과 융합의 정책이 필요성과 다문화에 대한 배려와 보살핌을 넘어, 북한 국민과 재외 동포를 아우르는 250만 다문화 포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홍기 위원장은 전남 함평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서울시 지방공무원 서기관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 △광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2018년 강동구청장 후보 등을 지냈다.
박홍기 위원장은 전남 함평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광운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서울시 지방공무원 서기관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 △광운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겸임교수 △전국호남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2018년 강동구청장 후보 등을 지냈다.
서울 = 맹인섭 기자 mis7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