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10대 커플, 3달간 감옥살이 後 태형 집행 "가벼운 애정표현이었는데…"
입력 : 2019. 02. 03(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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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10대 커플 (사진: JTBC)
인니(인도네시아) 10대 커플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애정표현을 해 매질을 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인니 10대 커플이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허그(포옹)을 해 공개 태형을 받았다.
수 십 대의 매질을 받기 전 인니 10대 커플은 세 달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뒤에 인니 10대 커플은 다수의 시민들이 있던 반다아체 이슬람 사원 바깥서 형을 받게 됐다.
해당 국가는 남녀간의 행실을 두고 이와 같은 형을 내리는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
지난 2016년에도 해당 지역서 결혼 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여러 명의 여성들에게 이와 같은 형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후 인니 10대 커플 역시 가벼운 애정표현임에도 형을 받자 일각에선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발이 일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중년 커플은 떳떳하지 못한 관계로 같은 형을 받았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인니 10대 커플이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허그(포옹)을 해 공개 태형을 받았다.
수 십 대의 매질을 받기 전 인니 10대 커플은 세 달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뒤에 인니 10대 커플은 다수의 시민들이 있던 반다아체 이슬람 사원 바깥서 형을 받게 됐다.
해당 국가는 남녀간의 행실을 두고 이와 같은 형을 내리는 경우가 다수 존재했다.
지난 2016년에도 해당 지역서 결혼 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여러 명의 여성들에게 이와 같은 형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후 인니 10대 커플 역시 가벼운 애정표현임에도 형을 받자 일각에선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발이 일고 있다.
한편 또 다른 중년 커플은 떳떳하지 못한 관계로 같은 형을 받았다.
신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