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작가들의 조형적 감각 ‘듬뿍’
광주대 호심미술관 ‘제27회 진월금속조형회展’ 23일까지 30여점
입력 : 2026. 09. 18(금)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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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경

김지은 작 ‘water lily’
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광주대학교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대학원생과 졸업생 등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주얼리와 금속공예품 등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오병욱 교수와 윤재원 교수가 초대 작가로 참여해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정기전은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 세계와 조형적 감각을 선보이는 자리로, 금속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진월금속조형회’는 지난 1999년 첫 창립전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전을 이어오며 동문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을 소재로 한 다양한 조형적 시도와 섬세한 제작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들의 개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담긴 주얼리와 금속공예품을 통해 금속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