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문화체육재단, 독립유공자 후손에 ‘희망나눔’ 실천
광복회 광주시지부 회원 6명에 300만원 생활지원금 전달
"독립운동 정신 계승…애국지사 후손에 작은 도움 됐으면"
"독립운동 정신 계승…애국지사 후손에 작은 도움 됐으면"
입력 : 2026. 09. 15(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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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문화체육재단은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 소회의실에서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과 고욱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 차재진 광남일보 대표이사, 고병돈 서구·광산연합지회장, 민수웅 북구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사)광남문화체육재단(이사장 윤홍숙)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15일 광주보훈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과 고욱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 차재진 광남일보 대표이사, 고병돈 서구·광산연합지회장, 민수웅 북구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광복회원 6명에게 모두 3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애국지사 박진철 선생의 배우자 정경덕씨(92·여), 3·1독립운동 애국지사 박용규 선생의 손자녀 천해수씨(75), 광주학생독립운동 애국지사 유승현 선생의 손자녀 윤정주씨(73), 3·1운동 애국지사 민영진 선생의 손자녀 민수웅씨(84), 광복군 애국지사 유한휘 선생의 자녀 유경식씨(74), 국내 항일운동 애국지사 고삼현 선생의 자녀 고홍구씨(87) 등이다.
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겪는 생활상의 어려움을 덜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지역사회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점을 많은 시민들이 한 번쯤 생각해줬으면 한다”며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광남문화체육재단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가진 사람만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며 “지역사회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는 것이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작은 마음을 준비했다”며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그동안 지역 소외계층과 학생, 교육·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지원금 등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복회 광주시지부 등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학생 초청 탐방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중·고등학생 20여명을 해피니스CC로 초청해 환영 행사를 열기도 했다.
당시 초청 학생들은 독립운동가 최재형·계봉우 선생의 후손 5명을 비롯해 중앙아시아에서 독립운동을 이어온 인물들의 후손들로, 해피니스CC를 둘러보고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 뒤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15일 광주보훈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과 고욱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 차재진 광남일보 대표이사, 고병돈 서구·광산연합지회장, 민수웅 북구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이날 광복회원 6명에게 모두 3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애국지사 박진철 선생의 배우자 정경덕씨(92·여), 3·1독립운동 애국지사 박용규 선생의 손자녀 천해수씨(75), 광주학생독립운동 애국지사 유승현 선생의 손자녀 윤정주씨(73), 3·1운동 애국지사 민영진 선생의 손자녀 민수웅씨(84), 광복군 애국지사 유한휘 선생의 자녀 유경식씨(74), 국내 항일운동 애국지사 고삼현 선생의 자녀 고홍구씨(87) 등이다.
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겪는 생활상의 어려움을 덜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지역사회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 소회의실에서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가운데)과 고욱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오른쪽), 차재진 광남일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은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 소회의실에서 광복회원 6명에게 모두 3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남문화체육재단은 1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광주보훈회관 소회의실에서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가운데)과 고욱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이어 “많이 가진 사람만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며 “지역사회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는 것이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윤홍숙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뜻을 잊지 않기 위해 작은 마음을 준비했다”며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그동안 지역 소외계층과 학생, 교육·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지원금 등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복회 광주시지부 등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한 ‘중앙아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학생 초청 탐방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중·고등학생 20여명을 해피니스CC로 초청해 환영 행사를 열기도 했다.
당시 초청 학생들은 독립운동가 최재형·계봉우 선생의 후손 5명을 비롯해 중앙아시아에서 독립운동을 이어온 인물들의 후손들로, 해피니스CC를 둘러보고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 뒤 만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광남문화체육재단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