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서구 달리던 버스서 연기…승객 4명 대피
입력 : 2026. 08. 25(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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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소방서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 한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8분 서구 치평동 한 도로를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대와 인원 15명을 투입했다.

당시 버스 내부에는 승객 4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연기가 발생한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인해 연기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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